뮤지컬 썸네일형 리스트형 뮤지컬 레드북 소개📕 이번엔 국내 창작 뮤지컬 레드북에 관하여 적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. 내용은 공식 트위터와 살짝의 제 사견이 담아 작성하였습니다:) 바로 시작해 볼게요. 뮤지컬 레드북 누군가에게 이해받지 못해도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나는 나로서 충분해 괜찮아 이젠 - 뮤지컬 레드북 중 뮤지컬 레드북은 발칙한 상상을 하기 좋아하는 안나가 보수적인 빅토리아 시대에 소설가가 되기 위한 여정을 그린 이야기입니다. 제목부터 앙큼하고 발칙하지 않나요? 정말 매력적인 안나라는 캐릭터와 그 매력에 푹 빠지게 된 브라운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. 그리고 안나의 재능을 일깨워주는 다른 사랑스러운 캐릭터들까지! 살짝 매콤할 때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웃으면서 볼 수 있는 재밌는 뮤지컬입니다. 2023년까지 삼연이 진행되었습니다. 특징..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